welser 2014. 7. 26. 11:48
전쟁으로 인해 과학이 편향적으로 발달된 시대. 하고자만 한다면 차원을 넘나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이유로 이론은 존재하나 실물로 구현되지는 않는 시대.

군인과 민간인의 빈부격차가 극과 극을
달리며 정부주도하에 정보통제가 극심함.

땅덩어리는 크나 살기 적합한 곳은 극히 제한적이며 그나마도 위협이 되고 있어 가치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곳은 가차없이 버려지고 그럭저럭 도시라 불리는 곳은 본래 군의 거점에 민간인들이 생존을위해 몰려든곳임. 따로 지원이 없기에 하급계층의 슬럼가가 외곽을 차지한다.